변리사법인 IPX는 2명의 변리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IT·소프트웨어 분야(AI, IoT, UI, 화상 처리 등)에 강한 특허사무소입니다. 외자계 대기업 지식재산부에서 기른 비즈니스 지향의 대표변리사CEO와 화상처리/로보틱스 분야의 전 연구자로서 높은 기술적 지견을 가지는 대표변리사COO/CTO가, 귀사에 품질과 스피드를 철저히 양립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양성여러 기술 분야에 대응
나이대도 경력도 다른 다양한 인재들이 집결했습니다. 외국계 기업의 지적 지에상브 출신자, 로봇/화상처리/AI의 전문가, 대기업 중앙연구소 출신, 사무소 경험 20년의 베테랑 약사 스마트 팩토리의 전문가, 중국, 모방품 대책의 파이오니아 등이 있습니다.
철저한 IT화견고한 관리 체제
다양한 IT툴과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조합하는 것으로, 작업 효율과 인위적 미스 삭감을 실현했습니다. IT의 도입은, 사무 처리에 가세해 기술자의 서류 작성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그 결과, 품질을 유지하면서, 업계 평균의 약 2배 속도로 납품할 수 있습니다.
신속한 연락언제라도 한국어 핫라인
한국어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은, 한국의 여러분과 비즈니스를 실시하는데 있어서 불가결합니다.대표 변리사 COO/CTO의 오쿠무라를 필두로 한다. IPX 멤버는, Teams나 Zoom, 카카오톡등의 커뮤니케이션 앱을 사용해, 한국어로 Web 회의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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