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Changed
AI로 조사의 전제가 달라졌습니다.
조사·분석은 오랫동안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양에 묶여 있었습니다. 읽을 수 있는 양이 달라지면 보이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저희가 AI를 도입한 것은 이 제약을 걷어내기 위해서입니다.
01 양
사람 손으로는 다 읽을 수 없는 양을 끝까지 읽는다.
지금까지는 대상을 미리 좁힌 뒤에 사람이 읽었습니다. 좁히는 단계에서 떨어진 것은 두 번 다시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지금은 좁히기 전의 넓은 모집단을 그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누락이 생기는 지점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02 범위
일본 문헌에서 세계의 문헌으로.
일본어 문헌만 보아서는 같은 발명이 해외에서 먼저 나왔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언어의 벽이 낮아지면서 대상을 세계로 넓히고, 수십 년을 거슬러 올라가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03 속도
한 달 걸리던 조사가 며칠 만에.
속도가 달라지면 조사를 쓰는 자리도 달라집니다. 판단을 기다리게 하는 공정이 아니라, 판단 앞에 끼워 넣을 수 있는 공정이 되었습니다. 망설이는 단계에서도 먼저 조사하고 나서 정할 수 있습니다.
Three Questions
'무엇을 알기 위한 분석인가'에서
시작합니다.
분석은 목적이 정해지지 않으면 형태가 잡히지 않습니다. 모으고 나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물음을 정하고 나서 모읍니다. 상담이 많은 세 가지 물음에 대해 담당 서처가 'AI×물류'를 소재로 절차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CASE 01
신규 사업을 검토하고 싶다
어느 영역에 진입할지를 출원 건수의 많고 적음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두 개의 축으로 시장을 정리하고 공백의 의미를 읽어냅니다.
기사 읽기CASE 02
업무 제휴처를 찾고 싶다
자사에 부족한 기술을 어디가 가지고 있는지. 특허정보에서 후보를 추려내어 손잡을 상대를 고르는 재료로 삼습니다.
기사 읽기CASE 03
시장에서의 위치를 알고 싶다
경쟁사와 나란히 놓았을 때 자사의 강점은 어디에 있는지. 상대적인 위치를 눈에 보이게 하여 다음에 무엇을 내놓을지에 대한 판단으로 이어 갑니다.
기사 읽기How It Works
진행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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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목적을 정한다
무엇을 알기 위한 분석인지를 맨 처음에 말로 정리합니다. 이것이 정해지지 않은 채 모은 정보는 양이 아무리 늘어도 판단에는 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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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모집단을 만든다
조사할 대상의 범위를 설계합니다. 너무 넓으면 묻히고, 너무 좁으면 놓칩니다. 조사의 품질은 여기서 거의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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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읽고, 나눈다
모은 문헌을 읽고 축을 정해 정리합니다. 건수의 많고 적음 자체가 아니라, 어떤 축으로 자르는지가 결론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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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경영의 언어로 옮긴다
분석 결과를 투자 판단이나 사업 계획에 그대로 쓸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합니다. 보고서를 보내고 끝내지 않습니다.
The Engine
떠받치는 것은
서류 작성과 같은 구조입니다.
조사·분석에 쓰는 AI는 명세서나 거절이유 대응 서류를 떠받치는 품질과 속도의 양립 시스템과 같은 기반 위에서 돌아갑니다. 고객별로 기억을 분리하는 설계도, 접근 권한 관리도 서류 작성과 똑같습니다. 조사만을 위해 따로 느슨한 구조를 마련하지는 않습니다.
AI는 도구이고 판단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이 순서는 조사·분석에서도 바꾸지 않습니다. 모집단을 어떻게 설계할지, 나온 결과가 타당한지는 경험을 쌓은 서처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