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Manual Limit
품질과 속도는 양립이 어렵다.
품질을 우선하면 속도가 떨어지고, 속도를 우선하면 품질이 흔들립니다. 수작업만으로는 이 트레이드오프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저희는 기술로 이 양립에 힘써 왔습니다.
QUALITY × SPEED — 기술로 '고속·고품질'의 영역으로
Legacy × Frontier
검증된 기반 위에
새로운 AI를.
2026년 7월, 품질과 속도의 양립 시스템은 제2세대에 들어섰습니다. 창업 이래 갈고닦아 온 견고한 독자 시스템, 체계화된 운영, 자동화 도구들, 그리고 그것들을 뒷받침하는 특허군. 이 검증된 기반에 지금의 AI를 결합했습니다.
AI로 갈아타는 것도, 기존 시스템의 수명을 늘리는 것도 아닙니다. 쌓아 온 기반이 있기에 최신 AI를 안전하게, 그 성능을 끌어내어 쓸 수 있습니다.
GEN 2 — 01 토대
하네스(harness)
접근 권한 관리부터 고객별 메모리 분리까지. AI가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견고한 발판을 저희가 직접 설계하고 있습니다. 제2세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람은 이 바깥에 있으면서 하네스를 씁니다.
GEN 2 — 02 내용
스킬
저희의 실무 절차를 AI가 정확히 재현하게 하는 자체 개발 형식. 매크로 시대에 체계화한 노하우가 그대로 AI의 교과서가 되었습니다. 이 형식은 전 구성원 공통 규칙, 고객이나 분야별 표준, 담당 변리사의 궁리라는 3층(레이어 구조)으로 관리해 품질의 편차를 구조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GEN 2 — 03 자동 처리
에이전트
여러 스킬을 조합해 자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입구에서는 서류 작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모으고, 출구에서는 오탈자·기재 누락·고객별 규칙이 지켜졌는지를 자동으로 점검합니다. 변리사가 정밀하게 검토하기 전에 먼저 기계가 한 번 훑는 구조입니다.
역할 분담은 분명합니다. 변리사가 청구항·도면의 방침과 명세서의 골격을 세우고, AI가 그 방침에 따라 초안을 쓰고, 변리사가 정밀하게 검토해 완성한다.AI의 출력을 그대로 납품하는 일은 일절 없습니다.품질 점검의 밀도, 조사의 망라성, 대응 속도. 어느 것이나 종전보다 나아졌습니다.
GEN 2 OVERVIEW — 토대는 하네스 / 입구와 출구는 에이전트 / 방침과 책임은 사람
목표는 품질과 속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 효율화는 그 수단일 뿐입니다. 매크로 시대부터 생각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달라진 것은 도구의 성능입니다.
Inside GEN 2
품질을 떠받치는 두 가지 구조.
제2세대의 안쪽에서는 두 가지 구조가 품질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내용(스킬)의 편차를 막는 '레이어 구조'와, 토대(하네스)에서 고객의 정보를 나누는 '메모리 관리'입니다. 품질을 AI의 성능에 맡기지 않기 위해, AI를 움직이는 구조 쪽을 저희가 설계하고 있습니다.
ARCHITECTURE 01
레이어 구조: 토대는 엄격하게, 현장은 유연하게
실무의 형식을 3층으로 관리합니다. 가장 아래의 제1레이어는 전 구성원이 반드시 지키는 공통 규칙으로, 관리자만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 위에 고객·분야별 표준, 담당 변리사의 궁리를 겹칩니다. 품질의 편차를 구조 그 자체로 막습니다.
ARCHITECTURE 02
메모리 관리: 고객별로 나누어 관리
AI가 참조하는 기억(메모리)을 고객별로 분리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건의 정보가 다른 고객의 업무에 섞이는 일은 없습니다. 접근 권한 관리와 더불어 하네스의 핵심을 이루는 구조입니다.
각각 전용 메모리. 서로 참조할 수 없습니다.
AI Governance
AI를 쓰는 방식에는 정해 둔 규칙이 있습니다.
제2세대의 운용은 일곱 가지 규칙 위에 서 있습니다. 공개 중인 AI 이용 방침에 정한 항목을 그대로 싣습니다.
- 01
관리자가 세밀하게 설정한 설정 파일에 의한 엄격한 동작 제어
- 02
사용자별로 구분한, AI의 사내 시스템 접근 제한
- 03
스킬 등의 사내 공유
- 04
정보의 혼입(콘타미)을 방지하는 메모리 관리
- 05
필요 최소한으로 제한한 MCP 연동
- 06
위 내용을 포함한 견고한 하네스
- 07
전 직원과의 AI 도입에 관한 1on1에 더해, AI 연수와 정보 교환 등을 자주 개최
The Operating System
IPX HUB
사내 기간 시스템도 직접 개발하고 있습니다.
'IPX HUB'는 사건·서류·커뮤니케이션 등 사내의 모든 데이터를 넘나들 수 있는 기간 시스템입니다. 서류 작성을 떠받치는 품질과 속도의 양립 시스템도 그 위에서 돌아가는, 사무소 전체의 정보 기반으로 직접 구축했습니다.
데이터의 구조를 정리하는 '컨텍스트 레이어'를 둔 덕분에 모든 데이터의 빠른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여기에 AI가 생성한 고도의 규칙 기반을 결합해 처리의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수작업으로는 어려웠던 정확도입니다.
이 기반 위에서 여러 AI 에이전트가 동시에 가동하며 수작업의 비율을 크게 줄이고 있습니다.
AGENT 01
메일 자동 보관
수신한 메일을 사건·카테고리별로 자동 분류해 보관합니다.
AGENT 02
신규 의뢰 자동 전달
신규 의뢰 메일을 담당 채팅으로 자동 전달하고 담당자 후보 제안까지 합니다.
AGENT 03
특허청 서류 자동 처리
특허청에서 받은 서류를 자동으로 보관하고, 거절이유통지에 실린 인용문헌도 자동으로 내려받습니다.
AGENT 04
상태 관리
기한 관리 시스템, 관청 제출 이력, 메일 주고받음 등에서 사건의 상태 변화를 세세하게 기록합니다.
AGENT 05
대시보드 자동 갱신
관청 제출 이력과 청구서 시스템에서 매출과 출원 건수 등의 데이터를 담은 대시보드를 매일 자동으로 갱신합니다.
AGENT 06
특정 기업 모니터링
지정한 기업의 지식재산 공보가 공개되면 검출해 요약한 뒤 관련 서비스까지 특정합니다. 그 기업의 신규 서비스 발표도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AGENT 07
정보 수집
특정 주제에 대해 뉴스와 지식재산 정보를 매일 모아 중요한 것을 채팅에 올립니다.
AGENT 08
매일 아침 브리핑
캘린더, 메일, 채팅, 사건 관리 시스템을 살펴 대응이 필요한 일을 정리해 매일 아침 채팅에 올립니다.
AGENT 09
사건 관련 정보 수집
사건에 관련된 정보를 자동으로 모아 참고 정보로 제시합니다.
AGENT 10
이해상충 체크
문의 양식으로 상담이 들어오면 기술 내용과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이해상충(컨플릭트) 해당 여부를 보고서로 정리합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에이전트가 가동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는 사람의 정정에서 배웁니다. 쓸수록 사무소의 운영에 맞아 가는 자기 개선 구조를 넣었습니다.
LOOP 01 — 보관 위치 학습
파일의 보관 위치가 틀렸다면 사람이 올바른 곳으로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AI는 그 대응을 기억해 다음부터 같은 판단을 할 수 있게 됩니다.
LOOP 02 — 오류의 자동 분류
채팅으로 보고된 오류 가운데 가벼운 것은 AI가 자동으로 정비합니다. 복잡한 것은 IT 담당자에게 티켓으로 보내집니다.
개선은 AI의 학습만이 아닙니다. 특정 담당자의 정기적인 갱신을 통해, 누군가가 찾아낸 궁리가 속인화되지 않고 전 구성원에게 계속 공유됩니다. 집단지성으로 계속 다듬어지는 구조입니다.
STATUS
칸반 보드를 대신하는 새로운 관리 방식.
사건의 진행 상황을 관리하는 상태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Colorful Specification
컬러 명세서
확인하는 쪽을 위한 발명.
여기서부터는 제1세대부터 갈고닦아 온 구조 이야기입니다. 청구항과 명세서 속의 대응 부분에 자동으로 같은 색을 입힙니다. 그것만으로도 서류를 확인하는 사람의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SAMPLE — 특허 6709924(당소 보유 특허에서)
EFFECT 01
청구항의 경계가 한눈에 보인다.어디까지가 하나의 권리인지를 색으로 판별할 수 있습니다.
EFFECT 02
뒷받침 부분을 순식간에 찾을 수 있다.발명자·지식재산 담당자의 확인 공수를 크게 줄입니다.
EFFECT 03
뒷받침 누락을 구조적으로 막는다.운영과 결합해 청구항의 뒷받침 누락을 방지합니다.
UPDATE
중도에 이어받은 사건의 서류도 컬러 명세서로.
기존 매크로들과 새 시스템을 통합하고 새로운 기능도 구현했습니다. 원래 색이 없던 서류(예를 들어 다른 곳에서 이어받은 중도 사건)에도 나중에 컬러 명세서의 구조를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